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랩 24(LAB XXIV)’과 함께 올 가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올해로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Fall in love Veuve Clicquot Yellow Label’ 스페셜 코스로 오는 11월까지 당신에게 특별한 디너를 약속한다.

‘랩 24’에서 선보일 '뵈브 클리코' 스페셜 메뉴는 <뵈브 클리코> 1병(375ml)과 향긋한 허브 샐러드, 바닷가재와 바삭한 도미, 커피, 금귤 젤리 등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제공되는 코스이다.

특히 500여 가지의 베이스 와인 블렌딩으로 완성된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은 덕분에 샴페인의 풍미가 다양하고 무게감이 더해져 해산물부터 가벼운 육류까지, 다양한 음식과 곁들이기 탁월한 샴페인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 코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와 대한민국 대표 셰프 ‘에드워드 권’의 만남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더불어 ‘랩 24’에서는 코스 주문 시 아날로그 감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하여 케이스와 함께 제공하는 등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셰프의 생각이 24시간 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랩24(LAB XXIV)는 컨템퍼러리 가스트로노미(Contemporary Gastronomy) 컨셉트의 프리미엄 비스트로이다.

에드워드 권의 시그니처 레스로랑인 랩24는 쉐프의 실험적인 정신과, 요리에 대한 철학, 그곳에 감각을 더한 최고의 메뉴와 고객감동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