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축산물의 유명설렁탕전문점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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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설렁탕 홈페이지 팝업이미지

 
유명설렁탕 업체의 축산물 불법유통과 관련해 유명 설렁탕 브랜드마다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 가운데 ‘신선설농탕’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관련업계와 창업경영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입건한 오 대표는 59세이며, 신선설렁탕의 오 대표는 47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관련보도에 따르면, 신선설농탕 측은 “문제가 된 프랜차이즈 업체의 무허가 공장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으나 신선설농탕의 제조공장은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시 서구청의 대표적인 모범업체로 지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또 문제의 업체는 2008년도 개업해 가맹점 39개와 직영점은 2개 뿐이며 전국에 가맹점이 있으나, 신선설농탕은 1981년 개업한 이래 직영점이 34개에 달하고 가맹점은 8개 뿐이며 서울 및 수도권에만 점포가 있다”고 덧붙였다.

설농탕 재료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신선설농탕 측은 “이번에 문제가 된 우족뿐 아니라 잡뼈조차도 일절 쓰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호주산 냉장양지, 호주산 왕대사골과 국내산 육우 사골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의 알 권리를 위해 평소 식재료 원산지 뿐만 아니라 설농탕 제조 과정과 성분까지도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8일 유통기한과 원산지를 조작한 우족ㆍ도가니 등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공급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로 유명 설렁탕 프랜차이즈 대표 오모씨(59)와 유통업자 정모씨(4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발표하면서 해당 브랜드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포털과 SNS, 일부매체에선 유명설렁탕 브랜드를 공개하면서, 가맹점에 영향을 미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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