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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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올리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직원들을 쥐어짜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직원들을 만족시켜 스스로 열심히 일하게 해서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방법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 중 어떤 방법을 택하라고 묻는다면 나는 두 번째 방법을 선택 할 것이다.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생산성은 저절로 올라간다.

그래서 유능한 경영자들은 항상 직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K회사를 방문해보면 신입직원부터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항상 활기가 차있고 움직임의 loss가 없다.

자신이 해야 할 업무와 목표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외형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회사가 직원을 채용 할 때부터 유능한 스펙을 보유한 직원만을 채용 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운영 관리 시스템이 직원에게 비전과 역량을 갖고 발휘할 수 있도록 형성한 것이다.

그러한 사내 분위기 및 업무 프로세스는 꾸준한 실행의 반복과 실패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K회사는 직원들의 근태율도 좋고 불평보다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발전과 회사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안으로 경영자를 쉴 틈 없이 괴롭힌다.

K회사의 오너는 그러한 내용을 푸념처럼 늘어놓지만 그 이면에는 직원들의 대한 관심과 배려에 대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랜차이즈 본부들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면은 어쩌면 하나같이 회사와 직원과 가맹점주들을 위하여 노력한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이야기대로 라면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상당히 성장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가맹점과 직원에 대한 지원이 녹녹치 않은 편이다. 더군다나 프랜차이즈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대우는 상위 그룹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사정이 이렇게 열악하다보니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에는 한계가 따른다. 이직도 빈번히 발생한다. 꼭 금전적인 부분으로 이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직에 한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점포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명확한 수익설계에 대한 부분이 확립되지 않는 점포들은 외국인들에 의한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게 되거나 직원들을 다그치며 매출목표 달성을 이루려한다.

흔히들 직원에 의해 점포의 매출이 좌우 된다고 하지만 매출 달성을 위한 직원을 독려하고 이끌어 가는 방법들이 하나같이 다그치며 몰아가는 형세이다 보니 버티고 이겨나가기가 쉽지 않다. 결국에는 이직으로 인한 서비스 전문화의 결여가 나타나고 매출부진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목표를 위해 도달하는 방법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경영주와 종업원들의 합심으로 이루어 내는 목표달성이 가장 값지고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다.

연일 매스컴에서 점포 부실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기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근본적으로 서로 상생(Symbiosis)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내부고객인 직원의 만족, 그리고 그것을 통한 외부고객인 소비자의 만족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이 진정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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